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중국 관광객을 부산으로 유치하려는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 관계자는 저장성 등 중국 4개 성 방송사 특별 취재팀이 최근 부산을 방문해 '부산 관광 특집 프로그램' 촬영을 마쳤고 7월에 잇따라 방송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가 부산 특집 실시간 방송 판매를 진행해 960만 명이 동시에 접속하고 부산 관광상품 만여 건이 판매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부산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20%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62015430474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